소로몬에 지혜(sabiduría de soromon)
구별이 되지 않은
예쁜 생화와 조화 화분을 전하니
창문을 열고 두 화분을 놓아 구분
생화에 나비가 찿아오고...
글 출처
Fuente/Namu Wiki
https://namu.wiki/w/Solomon
출처/나무위키
https://namu.wiki/w/솔로몬
솔로몬의 지혜[편집]
종교를 떠나서,솔로몬은
지혜로운 왕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창녀 둘이 왕에게 나와 섰다.
그 가운데 한 여자가 말을 꺼냈다. "
임금님,
이 여자와 저는 한 집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를 낳을 때에
이 여자도 집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해산한 지
사흘째 되던 날 이 여자도 아이를 낳았습니다.
집에는 우리 둘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 밤, 이 여자는
자기의 아들을 깔아 뭉개어 죽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 여자는 한밤중에
일어나 이 계집종이 잠자는 사이에
제 곁에 있던 제 아들을 가져가 버렸습니다.
제 아들을 가져다 자기 품에 두고
죽은 자기 아들을 제 품에 놓고 간 것입니다.
제가 아침에 일어나 젖을
먹이려다 보니 아이는 죽어 있었습니다.
날이 밝아서야 그 아이가
제 몸에서 난 아이가 아닌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자
다른 여자가 "무슨 말을 하느냐?
산 아이는 내 아이이고 죽은
아이가 네 아이야." 하고 우겼다.
첫 번째 여자도 "천만에!
죽은 아이가 네 아이이고
산 아이는 내 아이야." 하고 우겼다.
그렇게
그들은 왕 앞에서 말싸움을 벌였다.
그 때 왕이 입을 열었다.
한 사람은 산 이 아이가 내
아들이고 네 아들은 죽었다.
하고 또 한 사람은 '아니다.
네 아들은 죽었고
내 아들이 산 아이다.하는구나.
그러면서
왕은 칼 하나를 가져오라고 하였다.
신하들이 왕 앞으로
칼을 내오자왕은 명령을 내렸다.
그 산 아이를 둘로 나누어 반쪽은
이 여자에게 또 반쪽은 저 여자에게 주어라.
그러자
산 아이의 어머니는 제 자식을
생각하여 가슴이 메어지는 듯하여
왕에게 아뢰었다.
임금님, 산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시고 아이를 죽이지만은 마십시오.
그러나 다른 여자는 어차피
내 아이도 네 아이도 아니니
나누어갖자. 하였다.
그러자
왕의 분부가 떨어졌다.
산 아이를 죽이지 말고
처음 여자에게 내주어라.
그가 참 어머니다.
온 이스라엘이
왕의 이 판결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왕에게 하느님의 슬기가 있어
정의를 베푼다는 것을 알고는
모두들 왕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공동번역 성서,
열왕기상 3장 16~28절
한 명의 아이를 가지고 다투는
두 여인 앞에서 아이를 반으로
나누자고 함으로써 진짜 어머니를
찾아 내고 거짓말을 한 여인을
처벌을 내리는 이야기가 유명하다.
[SUB] 솔로몬에게 배우는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머니展
전시회 ON / 하나님의교회
https://youtu.be/zd4nI30asHI?t=4
Fuente de datos:
Internet hispanohablante
Buenos Aires. Argentina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