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지수 1위 나라'부탄 사람들
Habitantes de Bután,
el país con mayor índice de felicidad
행복지수 1위 나라'부탄
사람들 히말라야에 있는 인구 75만명의
작은 나라 부탄은 국민소득이 3천달러를
넘지 않지만,
부탄 국민의 97%는 자신이
행복하다고 믿는'행복의 나라'다.
부탄은 2010년 유럽
신경제재단(NEF)의 행복지수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은둔의 왕국 지구 상의
마지막 샹그릴라 행복
지수 1위의 나라 아닙니까.
1인당 GNP가 우리의 10분의 1
수준인 3000달러에 미치지 불과하지만,
국민 대다수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나라.
하루 7시간
노동이 철저히 지켜지는 나라.
국왕과 왕비
Pantalla Base/Guggul/Argentina
Buenos Aires. Argentina에서.
아래 동영상 출처/한국
부탄은 정말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가 맞을까?
https://youtu.be/Msui4HzfEIA?t=7
국민의 97%가 행복하다고 말하는 나라
https://youtu.be/17ilCvF9kyg?t=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