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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자료

한국의 경복궁과 올림픽공원 조형물낙서 뉴스를 접하고

    
    한국의 경복궁과 올림픽공원 조형물낙서 뉴스를 접하고
    경복궁 낙서 훼손에 이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조형물에도 빨간 스프레이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아르헨티나 낙서 문화 cultura del graffiti argentino
    현행법상 부모는 자녀로 인해 발생한 재산손실에 책임이 있고,부모와 함께 살지 않는 미성년자는 보호자가 민사상 책임을 진다. 민법에 그와 같은 조항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법이 1945,1960,1965년에 만들어진 오래된 법"이라며 법이 적용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벽 그림과 낙서 문화 아르헨티나,브라질리아, 페루 등 남미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는 어딜 가나 벽이란 벽에는 낙서 투성이라는 점이다. 브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낙서의 지존이라 하여 감히 누구도 근접하지 못하는 높은 장소이거나 건물자체를 허물지 않으면 제거할 수 없는 낙서를 제일의 낙서로 친다고 한다. 심지어는 2층 정도 높이의 스타디움 벽에도 낙서가 있다. 낙서를 하는 이유는 마피아의 영역 표시라고도 하고,낙서광들이 재미삼아 하는 짓이라고 한다. 페루 리마에서는 축구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청소년들이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경기에 이긴 날은 이겼다는 기념으로 지는 날에는 졌다는 화풀이로 낙서를 한다고 한다. 운산이 듣기는 범죄자들이 그네들끼리 연락 암호로도 사용한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대개 욕설이 많다 합니다. 이러한 법이 있어도 낙서 문화?(못된 습관에) 관대한 나라 같아요 우리집 외벽에 새로 밝은 흰색 칠 수리했는데 밤사이에 붉은 검정 낙서에 분통울 터트린 경험이... Arte urbano argentino: la evolución del graffiti 아르헨티나 도시 예술: 그래피티의 진화 https://youtu.be/XFbCd-Hjvjg?t=6 ¿ARTE o VANDALISMO? | Un día con un grafitero 반달리즘은 예술인가요? | 그래피티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하루 https://youtu.be/F5J5ZdKqYjU?t=5 https://youtu.be/yZ40RVgt8CA?t=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