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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자료

남미 전통 악기와 아르헨티나 도심 빨레모 공원

    
    남미 전통 악기와 아르헨티나 도심 빨레모 공원 Instrumentos tradicionales sudamericanos y Parque Palremo en el centro de Argentina
    께나(Quena)
    남미의 민속악기 중에서 대표적인 악기로써 길이 35cm 정도의 원형의 통에 앞쪽에 6개, 뒤쪽에 1개의 구멍을 뚫은 악기입니다. 이 악기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재료는 대나무로써 그 음색은 애처롭고 투명하며 3옥타브의 음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챠랑고 (Charango) 유럽에서 들어온 현악기를 원주민들이 독자적으로 개량해서 만든 악기로써 예전에는 동물의 등가죽으로 만들었지만 현재에 이르러서는 동물보호를 위해 나무로 만들고 있습니다. 안데스 음악에서는 감초같은 악기로써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리듬악기이며, 음색은 챠랑챠랑 울리는 듯한, 물이 흐르는 듯한 맑은 음색을 가지고 있다 산뽀니아 (Zamponia) 잉카제국 이전부터 있었던 수천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악기로써 현재에 이르러서는 께나와 나란히 민속 음악의 본고장인 안데스(andes) 지역에서 가장 많이 연주되는 악기입니다. 음색은 산의 메아리나 바로 지나가는 바람 소리같은 애수를 띠고 있으며, 인디오 언어로는 시쿠리(Sikuri)라고도 한다 론다도르 (Rondador) 산뽀니아와 같은 모양으로써 관이 짧고 가는 것이 특징이며 전체 17개의 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뽀니아에 비해서 음색이 가늘고 높으며, 안데스 국가 중에서 에콰도르에만 있는 Sanjuanito라는 리듬에서 유일하게 사용되는 악기 챠챠스(Chachas) 박자를 맞출 때 사용하는 악기로써 야마라는 동물들의 발톱만을 모아 묶어 놓은 것으로 흔들때 발톱끼리 부딪혀서 나는 소리를이용한 악기 박자나 음악의 전반부에 효과음을 내기 위해서 주로 사용하며, 특히 물 흘러가는 소리를 간접적 표현할 때 많이 사용함 봄보(Bombo) 순수 천연가죽으로 만든 유일한 타악기로써 소나 야마라는 동물의 가죽으로 만든 악기라고 합니다. 음색은 굵고 낮으면서도 튀지않는 힘찬 소리를 갖고 있으며, 모든 악기의 소리들을 받쳐주고 감싸주는 어머니 같은 역할을 함 쌈보니아(잉타제국 악기) 인카 제국에 예전부터 있었던 수천년 역사를 같고있는 악기로서 현제로서는 본고장인 페루 안데스 지역에서 가장 연주되는 악기이다. 길이가 다른 대나무관을 나란이 엮어서 묶은것으로 길이가 긴것은 처음 왼쪽애 위치하고 음색은 산의 메아리나 바로지나가는 바람소리 같은 애수를 띠고 있다 쌈보니는 안데스에서 자생하는 갈대나 대나무 종류를 잘라서 만든 악기로서 기준으로하여 여러가지 이름을 붙어지는데 그중 제일 보편 적으로 사용하는것이 쌈보니아이다 ... 봄보( Bombo) 아르헨티나에서 매 3년마다 행사을 가지며 옛 인카문명의 맥을 이어가는 동홍인들 들만의 모임행사.. 순수 천연가죽으로 만든 유일한 타 악기로서 소나 야마라는 동물의가죽으로 만든 악기이다 음색은 굵고 낮으면서도 튀지않는 힘찬 소리를 갖고있으며 모든 악기의 소리를 받처주고 감사주는 어머니 같은 악기이다 지금은 순수한 악기로서 사용하지만 예전에는 인디오들의 힘과 권력의 상징으로 사용되었섰다 .. *************** 세계 3대 도심 공원 아르헨티나 도심 빨레모 공원 남미 전통 악기 연주 놀이. Leo Rojas - El Condor Pasa (레오 로하스 - 콘도르 패스)영상으로 https://youtu.be/rYFnCbWeyTI?t=3 estudio para charango - illapu (영상) 차랑고 스튜디오 https://youtu.be/hHqfU2VD-_I?t=19 fuente de datos Pantalla Base/Guggul/Argentina Buenos Aires. Argentina에서. 남미인 서울에서 연주 https://youtu.be/-9KApEV_svE?t=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