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감펭 수산물
Mariscos de Honggampeng
아랫글은 카카오톡으로
한국의 지인으로부터
받은글을 배경 화면 첩부하여
재구성합니다.
데이터 화면 소스 Google 스크린샷.
Buenos Aires. Argentina unsan
스페인어 구굴에서는
검색이 되지 않은 바닷고기네요.
En español Google
Es un pez de agua salada
que aún no ha sido encontrado.
상인들도 잘 몰라…'초고급'
어종인데 시장서 싸게 팔리는
대반전 한국생선
이름조차 생소한 사람도 많지만,
알고 보면 놀라운 반전 매력을
지닌 한국의 대표적인 고급 생선이 있다.
이 어종은 주로 심해에서
서식하며 일부 지역에서만
극히 제한적으로 어획되는 탓에
일반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심지어 수산시장 상인들조차
종종 이 생선을 알아보지 못하고,
일반 어종으로 착각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사례도 있다.
홍감펭은 양볼락과에 속하는
심해성 어류로, 한국 남부
해역과 동중국해, 일본 근해에서
발견된다.
서식지는 수심 200~400m
모래 바닥으로, 햇빛이 거의
닿지 않는 깊은 바다다.
봄철 산란기에는 상대적으로
얕은 수심인 100~150m로
올라오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어획
자체가 어려운 편에 속한다.
이 생선은 몸길이가 약 30cm에
이르며, 붉은빛이 도는 비늘과
흑갈색의 옆줄 무늬가 특징이다.
아가미에는
여러 개의 가시가 있으며,
부레가 없어 심해 환경에
적응한 독특한 형태를 띤다.
외형만 보면 일반인뿐 아니라
상인들도 다른 생선으로 오인
할 수 있을 만큼 낯설고, 특별한
인상을 주지 않는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 자연산
쏨뱅이나 열기' 등으로 오인된 채
판매되는 경우도 많다.
미식가와 식재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생선'으로 회자되며,
알게 모르게 시장에서
조용히 입소문을 타고 있는
홍감펭이다.
글 출처/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0311
부산에서 세상 제일 맛있는
물고기를 낚자! 심해 귀족
홍감펭’바다의 로또 참우럭’
[디낚TV 취재브리핑]
디낚TV
https://youtu.be/W-7UkwRYNjU?t=8
심해 최고급 어종
홍감펭 이를 잔뜩 잡아 왔습니다
쪼군라이프
https://youtu.be/EyjEsxpef2c?t=4
Fuente de datos:
Internet hispanohablante
Buenos Aires. Argentina
Captura de datos de pantalla de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