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론적 미래?
미국에서
가라앉고 있는 곳은 뉴욕뿐만이 아닙니다
¿Futuro apocalíptico?
Nueva York no es el único lugar
de Estados Unidos que se está hundiendo
(lentamente) hundiéndose
© Proporcionado por Daily Digest
(천천히) 가라앉는 것
©데일리 다이제스트 제공
여기에
지구상의 인간의 행동을 더하면,
우리는
뉴욕이 가라앉고 있다는
사실과 같은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Google 한국어로 변역
이해 안 되는 문장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사진: Unsplash - 앙드레 벤츠
El (lento) hundimiento
Nueva York, EE.UU.
se hunde cada año...
Preocupa la inmersión
debido al cambio climático
미국 뉴욕이 해마다 조금씩
가라앉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기후 변화까지 겹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미국 뉴욕시입니다.
뉴욕에는 100만 개에
달하는 건물이 있는데요,
무게는 7억 7천만 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명 건축물인
에펠탑의 무게가 만 천 톤가량입니다.
에펠탑 7만 개에 달하는 무게가
뉴욕시를 짓누르고 있는 셈이죠.
여기에 기후 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문제까지 겹쳤습니다.
실제로
뉴욕 해수면은 지난 1950년
이후 22㎝나 상승했는데요,
이에 따라 최근에 비가 많이
내리면 물이 잘 빠지지 않아
지하철과 주택 등이 침수되는
일이 잦습니다.
이렇게 침수가 반복되면
건물을 고정하는 구조물이
바닷물에 노출돼 녹이 슬 수 있죠.
당장 안전 문제가 불거지는 건
물론이고, 뉴욕이 수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제기되는 배경입니다.
Nueva York se hundiría
debido al cambio climático | CNN Tiempo
뉴욕은 가라앉을 것이다
기후 변화로 인해 | CNN 날씨
https://youtu.be/snmhfvpwhkw?t=3
동영상 출처
한국 방송/ YTN"
해마다 가라앉는 미국 뉴욕
https://youtu.be/V9X0OaKwWKM?t=2
fuente de datos
Pantalla Base/Guggul/Argentina
Buenos Aires. Argentina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