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85명의 사망자를 낸 아르헨티나는 아미아 공격 혐의로

   

1994년 85명의 사망자를 낸 아르헨티나는 아미아 공격 혐의로  
바히디 이란 장관의 체포를 촉구했다
Argentina acusada de agredir a Amia
Llamado al arresto del ministro iraní Vah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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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85명의 사망자를 낸 
아르헨티나 폭파 사태에 연루된 
것으로 비난 받고 있는 아흐마드 
바히디 국무장관

  

아르헨티나는 아미아 공격 혐의로 
바히디 이란 장관의 체포를 촉구했다
© 제공: eldiario.

  
아흐마드 바히디 이란 국방장관(왼쪽)과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 
(자료사진)


아르헨티나는 85명의 
목숨을 앗아간 1994년 
아미아(AMIA) 폭탄 테러의 
범인 중 한 명으로 현지 사법 
체계에 의해 지목된 아흐마드 
바히디(Ahmad Vahidi) 이란 
장관의 국제적 체포를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아르헨티나 법무부의 수배를 
받고 있는 바히디는 현재 이란 
이슬람 공화국 내무부 장관이며 
현재 파키스탄과 스리랑카에 있는 
정부 대표단의 일원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아르헨티나 당국의 요청에 
따라 리옹에 본부를 둔 인터폴 
중앙 사무국은 그의 체포에 
대한 적색 수배를 발표했습니다.

그의 방문을 계기로 
아르헨티나는 파키스탄과 
스리랑카 정부에 인터폴이 
제공하는 메커니즘에 따라 
그를 체포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파키스탄과 인도에 있는 
우리 나라 대사관의 개입으로 
보안부와 아르헨티나 외무부가 
수행하는 작업과 병행하여 

아르헨티나 연방 경찰 인터폴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중앙 국 (OCN) 은 
OCN 이슬라마바드에 아르헨티나로의 
인도를 목적으로 고인의 예방적 
구금을 진행하도록 요청했습니다.

  
  
  
  

DiFilm - 
Primeros minutos del atentado a la AMIA (1994)
디필름 -
AMIA 공격의 첫 순간(1994)
https://youtu.be/IRF478yG9bo?t=3


Pantalla Base/Guggul/Argentina
Buenos Aires. Argentina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