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럽나무(쥐엄나무)
Árbol querubín (árbol Cerob)
이탈리아 사디니아에 위치한 케럽나무.
케럽(Ceratonia siliqua, carob tree,
St John's-bread[1], locust bean[2])은
속씨 상록식물에 속하는 관목이나
나무의 한 종이며 콩과로 분류된다.
케럽나무, 케럽콩으로 부른다.
성경에서는 쥐엄나무로 번역되어
등장한다.
학명Ceratonia siliqua L.
(콩과:Caesalpiniaceae)
영명:Carob, Locust tree, St. John's bread
히브리명: חרובים(하루빔)
헬라명:κερατων(케라톤)
원산지:지중해 연안 개화기:8~11월
성경:눅 15:16,※마 3:4
히브리어 하루빔(Carob)이
쥐엄으로 번역된 것은
한국에 있는 쥐엄나무(주엽나무,
Gleditsia japonica)와 모습이
비슷하고 열매도 닮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하루빔나무는 한국의
쥐엄나무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위글/출처] 열린다성경23 쥐엄나무
(탕자의 열매,요한이 먹은 메뚜기)|
작성자 ohs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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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과 싸우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며 글루텐이
없는 슈퍼푸드입니다.
El superalimento que combate la anemia,
regula los niveles de colesterol y
es libre de gluten.
캐럽 나무는
캐럽이라는 열매를 맺습니다.
씨앗은 밀가루 형태로 판매되어
다양한 요리 준비에 쉽게 통합됩니다.
그러나 건강상의 이점이
이 식물을 돋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열매 외에도 이 나무에서
추출한 나무 껍질, 잎,
수지 및 꿀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역사를 통틀어 캐럽은 높은
영양가와 항산화, 항염증 및
지사제 특성으로 인해 슈퍼푸드로
인정받았습니다.
캐럽 나무는 어떻게 생겼습니까?
빈혈과 싸우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며 글루텐이
없는 슈퍼푸드입니다.제공:El Cronista
캐럽 나무는 높이가 10m에서
15m 사이인 큰 나무입니다.
일년 내내 푸른 잎과 거친
껍질에 넓은 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대 500년까지 살 수 있으며
지중해가 원산지이지만 가뭄에
강하고 따뜻한 열대 기후에서도
잘 자랍니다.
열매를 맺기 시작하는 데는
최소 7년이 걸리지만 가장 큰
생산은 심은 후 약 20년 후에
시작됩니다.
열매인 캐럽은
약 20cm의 긴 꼬투리입니다.
내부에는 달콤한 과육으로
둘러싸인 10개에서 20개의
씨앗이 들어 있습니다.
이 식물은 큰 이점이 있으며
나무 껍질, 씨앗, 수지 및 기타
부품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씨앗은 가루가 될 수 있고
비슷한 맛을 냄으로써 커피나
코코아 대용으로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널리 퍼져 있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캐럽 나무는
과학적으로 Ceratonia siliqua라고
불리는 검은 캐럽 나무입니다.
지중해 분지, 특히 레바논과
이스라엘과 같은 지역에 서식하는
Fabaceae 계통의 나무 종입니다.
빈혈과 싸우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며 글루텐이
없는 슈퍼푸드입니다.제공: El Cronist
글루텐 프리:
성분에 글루텐이 없기 때문에
셀리악병이 섭취하기에 안전한
식품으로 간주됩니다.
탄수화물:
설탕 함량이
높지만 여전히 매우 건강하다.
포도당, 자당,
과당 및 맥아당의 존재가 두드러집니다.
칼로리 :
100g 당 최대
315kcal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음식의 섭취는 신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섭취를 달성하는
데 이상적입니다.
단백질:
캐럽의 농도는 8%에서 12%입니다.
따라서 동물성 식품과 유사한
공급을 달성하기 위해 단백질
함량이 높은 다른 밀가루와
결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지의식물-쥐엄 열매]
탕자가 먹으려던 달콤한 열매
YouTube 한국기독공보
https://youtu.be/fZVKlGqT5RI?t=4
아래 영문 검색하세요
위 자료 동영상
https://vimeo.com/43874064
Pantalla Base/Guggul/Argentina
Buenos Aires. Argentina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