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사업이 남미의 두 번째 녹색 폐를 파괴합니다

   

농업 사업이 
남미의 두 번째 녹색 폐를 파괴합니다
Los negocios agropecuarios 
arrasan el segundo pulmón verde 
de Sudamé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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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기업이 남아메리카 
제2의 녹색 허파를 황폐화시키다

  

그란 차코 아메리카노의 숲은 
아마존에 이어 남아메리카의 
두 번째 녹색 허파이지만, 

  

보호 지역이 되기는커녕 벌목과 
개간이 쉴 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포모사에 남아 있는 다섯 마리의 
재규어 중 한 마리가 살해되는 등 
멸종 위기에 처한 종에 대한 
사냥꾼의 포식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볼리비아, 
파라과이의 영토를 포함하는 
광대한 지역에는 3,400 종의 
식물, 500 종의 조류, 150 종의 
포유류, 120 종의 파충류 및 
100 종의 양서류가 있습니다.

  

2024년 상반기 동안 북부에서 
59,557헥타르의 원시림이 벌채되었습니다.

  

La selva amazónica, 
el bosque tropical más extenso del mundo
YouTube/Canal 26
아마존 정글,
세계에서 가장 큰 열대우림
https://youtu.be/o5gDc6DJLes?t=6


Amazon jungle documentary national geographic
아마존 정글 다큐멘터리 내셔널 지오그래픽
https://youtu.be/uFKhFOZnJP0?t=34


Fuente de pantalla de datos
argentina google